그동안 올랐어도1 단기 조정? 버틸건가? 리밸런싱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지수의 오랜 상승 뒤에 오는 하락 시그널. 종목 별로 대응이 의미 없는듯?? 지수의 하락은 오른종목, 안 오른 종목을 가리지 않게 무차별 적으로 쏟아 낸다. 버티면 언젠가 다시 오르겠지만, 고통의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일 수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을 수도. 버틸것인가 일부가 아닌 전체를 덜어낼 것인가. 고민해 보면 좋을 시기. "수익 난 종목을 파는것이 아니라, 안 오르는 종목을 파는 시기" 2020. 12. 22. 이전 1 다음